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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에서 업무는 주로 대화를 통해서 이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정확하게 소통이 되어야 하며 상대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되어야 하는데요.
부서 간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해야 할까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원칙에 대해 알아봅니다.

유연한 대화를 위한 경청과 리액션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선 귀를 쫑긋 세우고, 무슨 말을 하려고 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내가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상대방과 소통이 달라진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잘 들어주세요.

뿐만 아니라 대화 시에 리액션도 참 중요해요. 리액션을 통해 대화의 분위기를 훨씬 유연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결혼을 내지 말고, 상대방의 관점을 존중하며 리액션해주세요.

부정이 아닌 긍정적으로 대화하기

직장동료, 선배, 상사가 불만, 불평, 비판, 무례한 부탁 등을 할 때에는 원활한 대화가 쉽지 않은데요.
간단한 대화는 물론, 업무적인 부분을 전달할 때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최대한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안된다, 불가능하다, 틀렸다’ 등의 부정적 표현은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기 때문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내기 힘듭니다.
“그것보다 이런 방법으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식의 새로운 방법이나 대안을 제시해주며 대화한다면
상대방이 새로운 대안을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들이면서 팀내 분위기가 좀더 부드러워질 수 있어요.

말할 때도 TPO의 법칙에 맞게

TPO 법칙이란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을 의미하는 말로 말을 할 때
적절한 시간대와 장소, 상황에 맞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언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80% 이상이라고 하니
상대와 좋은 성과를 내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대와 장소, 상황 즉 분위기 등을 센스있게 세팅하는 것이 좋겠죠?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기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잘잘못을 따지며 책임 소재를 가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본인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혹은 상황에 대한 잘못만 나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런 대화는 팀워크를 망칠 뿐 아니라 좋은 대화를 이어 나가기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상대가 이야기를 한다면 변명이나 방어 대신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보세요.
진심이 담긴 사과 한 마디는 상대의 화난 마음을 달래 주며 더 나은 관계로 이어지게 만드는 마법 같답니다.

조직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직장 내 소통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소통의 기술. 오늘부터라도 연습하고 적용해 팀 내 유연한 소통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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