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웃소싱업은 한 자리에서 오래 머물며 성장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희 회사는 한 자리에서 꾸준히 발전을 해오며 현재 수원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만큼의 신뢰를 바탕으로 노력하고 연구하는 회사이기에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 할 수 있는 회사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일상이 복지입니다.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매달 혹은 매주 ‘일찍 나오길 바라’, ‘더 친해지길 바라’ 등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합니다. 보통 출근시간이 9시 30분인데 상금을 걸고 일찍 출근한 직원에게 포상을 주기도 하고, 어색해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비싼 음식을 함께 먹고 오라고 인당 3만 원 이하의 식사자리를 마련해 어색함을 맛있는 음식으로 없애기도 합니다. 또한 매달 가정의 날 행사가 있어서 뜬금 없는 조기 퇴근이 성사된다거나 단체 영화 감상, 볼링장 가기 등의 휴식 타임도 제공됩니다.

직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서로를 경청해주는 자세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며, 퇴근 시간이나 휴일에 대한 압박감이 없습니다. 대표님이 술을 안 드셔서 저녁 회식보다는 점심 회식을 정말 맛있고 비싼 음식으로 거하게 하는 분위기입니다.